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/코너 목록/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(문단 편집) === [[9월 19일]] - 말 안듣다 내 그럴 줄 알았다. 베스트 4 === * '''1위''' - 남자야 & ~~~'''한예슬'''~~~ ([[장재영(코미디언)|장재영]] & [[이동엽(코미디언)|이동엽]]) 길을 가던 자야와 예슬은 차를 타고 운전하던 도중 사고가 나서 보험회사에 전화를 하는데, 보험사 직원은 자야가 이름을 대자 장난전화인 줄 알고 받지 않으려다 정작 예슬이 전화하자 접수를 받았다. 이후 보험회사 직원이 오기를 기다리던 도중 예슬은 바닥에 떨어진 고압전선에 [[오줌]]을 싸다가 감전사했다.[[https://www.nemopan.com/community_issue/2902958|실제사건기사]] * '''2위''' - ~~~'''마로비치'''~~~ & 갈라 ([[현병수]] & [[심진화]]) > 목숨을 담보로 한 이런 위험한 장난은, 절대 해서는 안 되겠죠? 경찰관인 마로비치는 [[축빠]]라 일을 빼먹고 [[축구]]만 너무 봐 대서 동생인 갈라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. 마로비치는 그런 동생에게 권총을 가지고 자랑하지만, 사실은 총을 쏴 본 적이 없다. 동생에게 경찰임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총으로 과자를 먹는 등 다른 걸 하다가 갑자기 코가 가려워져서 그 총으로 코를 긁었고, 갈라는 그런 오빠가 한심하다고만 느끼자 화가 난 마로비치가 더 세게 코를 긁다가 [[총살|총이 발사되는 바람에]]... 이 내용은 과거 "황당실화 위기의 사람들" [[2009년]] [[5월 18일]] 방송분에서 나온 적 있었는데, 이때는 [[미국]]의 사례로 총으로 등을 긁다가 [[총살|총이 발사돼]]...[[http://m.sul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371|실제사건기사]] * '''3위''' - ~~~'''브룩스'''~~~ ([[장재영(코미디언)|장재영]]) > 독이 없는 강아지랑 고양이가 애완동물로 사랑받는 데는 다,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. 예? 동물 사랑이 남다른 브룩스는 어느 날 한 잡지사 기자([[이동엽]])에게 취재를 받게 될 때 브룩스는 거대 뱀인 메리를 보여준 그 다음날 본의 아니게 자극한 킹코브라에게 물려 즉사했다. [* 여담으로 작중 나온 뱀은 실제로 킹코브라가 아니라 보아뱀에 가까운 외형을 하고 있는데 보아뱀은 독이 없다.] 실제 [[영국]]에서 일어난 사건으로, 사망자의 이름은 루크 예멘스이며, 10년 동안 무려 24마리의 [[킹코브라]]를 집 안에서 키웠다고 한다. 그는 이 킹코브라들이 자기가 주인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독사라도 괜찮다고 했으나, 이는 사실 [[우리 개는 안 물어요|우리 뱀은 안 물어요]]라는 심보. 실제 [[뱀]]은 [[개]]와 달리 아무리 오랫동안 길들여도 주인을 못 알아보는데, 이걸 간과하는 바람에 큰 화를 입었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pressfree/222760521409|실제사건기사]] * '''4위''' - {{{#ff0000 '''두주안'''}}} & 아이링 ([[심진화]] & [[현병수]]) > 아니, 친환경이라고 다 먹어도 된다고 누가 그래요, 누가? 응? 에휴, 쯧쯧쯧... 페인트 판매원 두주안과 아이링은 늘 그런대로 페인트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, 잘 팔리지 않자 선배인 두주안은 후배에게 홍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답시고 먹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무시한 채 '''그대로 원샷해버리는 바람에''' 심한 복통을 당했다. 홍보를 위해 페인트를 마시다니 역시 대륙이다. 그래도 사람들에게는 관심을 받긴 받았다. 물론 이상한 사람으로... 참고로 이는 중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으며, 실제로는 판매원 두 명이 아닌 회사업자와 행사할 때 옆에 있던 어린아이였다. 여기서는 먹고 나서 바로 병원행이었고, 결국 둘 다 [[요단강 익스프레스]] 행.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togepi1125&logNo=120041685390|실제사건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